한국형 장사의 신 15호점 '청'-탕수육과 삼선짜장면<br /><br />- 고기는 바싹 익혀야 고소한 맛이 난다. <br /><br />- 불과 함께 화끈하게 볶는다,. <br /><br />- 고기를 볶다가 생강, 파, 양파, 닭 육수, 소금, 설탕, 춘장 순으로 넣고 잘 볶는다. <br /><br />- 춘장은 진한 재료맛 때문에 나중에 넣는다. <br /><br />- 면에 양념이 잘 붙도록 물 녹말을 넣고 파기름을 넣고 볶는다. <br /><br />- 바로 뽑아낸 면을 1분간 삶아준다. <br /><br />- 탱탱한 면발을 위해 찬물에 행궈 전분기를 씻어 낸다. <br /><br />- 짜장면을 완성한다, <br /><br />- 감자전분과 달걀 흰자 옷을 입힌 돼지고기를 바싹 구워낸다. <br /><br />- 양파, 오이, 레몬, 당근, 파인애플을 넣고 볶는다, <br /><br />- 탕수육 소스에 물 전분을 넣고 볶아 소스를 마무리 한다. <br /><br />- 탕수육과 함께 내 놓는다. <br /><br />진행 : 김유진 칼럼니스트<br />제작 : 김기현 PD .박기묵 기자
